10월 첫주 산행
nike
2018.10.09 07:32
2,362
2
본문
@ 산행지 : 요나 마운틴
@ 날 씨 : 맑고 시원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앤디, 김영, 명성우, 명은희, 소리연, 송규형, 이만호, 이문주,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정문준, 정병수, 주정태, 최영준, 하선봉 (18명)
@ 내 용 : 맑고 시원한 가을 날씨, 암벽훈련을 겸해 조지아 명산 요나 마운틴으로 산행지를 정한 송규형
대장의 결정이 참가자들로 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날이기도 하였다.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클리브랜드 소재 요나 마운틴의 트레일 헤드에 모인 18명의 회원들은
간단한 준비체조 후 산 중간쯤에 위치한 헬기장까지 함께 산행을 했으며 여기서 4명의 암벽
등반가들은 절벽쪽으로, 14명은 정상을 행해 계속 산행을 했다.
짧지만 힘들게 급경사를 오른 회원들은 절벽위 확트인 멋진 풍광을 만나 감탄을 자아내며
이쪽 저쪽 사진 찍기에 바빴다. 정상답사와 만찬을 함께 나누고 절벽 밑으로 내려간 회원들은
암벽팀과의 반가운 만남을 가진 후 먼저 하산을....
@ 날 씨 : 맑고 시원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앤디, 김영, 명성우, 명은희, 소리연, 송규형, 이만호, 이문주,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정문준, 정병수, 주정태, 최영준, 하선봉 (18명)
@ 내 용 : 맑고 시원한 가을 날씨, 암벽훈련을 겸해 조지아 명산 요나 마운틴으로 산행지를 정한 송규형
대장의 결정이 참가자들로 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날이기도 하였다.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클리브랜드 소재 요나 마운틴의 트레일 헤드에 모인 18명의 회원들은
간단한 준비체조 후 산 중간쯤에 위치한 헬기장까지 함께 산행을 했으며 여기서 4명의 암벽
등반가들은 절벽쪽으로, 14명은 정상을 행해 계속 산행을 했다.
짧지만 힘들게 급경사를 오른 회원들은 절벽위 확트인 멋진 풍광을 만나 감탄을 자아내며
이쪽 저쪽 사진 찍기에 바빴다. 정상답사와 만찬을 함께 나누고 절벽 밑으로 내려간 회원들은
암벽팀과의 반가운 만남을 가진 후 먼저 하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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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님의 댓글
maryflor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