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산행, 유니코이 갭 남쪽 AT
nike
2018.01.09 02:12
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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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일 시 : 2018년 1월 7일
@ 산행지 : Unicoi Gap 남쪽 아팔라치안 트레일 6마일
@ 날 씨 : 맑았으나 매우 추웠음. 오전 15도, 오후 30도
@ 참가자 : 김상철, 민대추, 민진숙, 이만호, 이문주,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현영애(12명)
@ 내 용 :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열혈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의 산행은 김상철 대장의 리더로
아팔라치안 트레일 (유니코이 갭에서 남쪽으로) 6마일을 다녀왔다.
영화관람을 목표로 예정보다 거리가 단축됬으나 출발점에서 부터 시작된 급경사와 예상외의
빙판 조각들이 길을 막아 걸음을 지연 시키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특히 쉘터에서의 이번 겨울산행 최초의 모닥불은 인기최고...
서둘러 하산한 결과 예정했던 대로 4시에 상영하는 한국영화 '신과 함께'를 관람(9명)할 수 있었다.
옛터에서 마지막 뒷풀이를 끝으로 오늘의 일과는....
@ 오랫만 : 정성혜씨 오랫만에 등장, 반가웠습니다. 자주자주 봅시다.
@ 산행지 : Unicoi Gap 남쪽 아팔라치안 트레일 6마일
@ 날 씨 : 맑았으나 매우 추웠음. 오전 15도, 오후 30도
@ 참가자 : 김상철, 민대추, 민진숙, 이만호, 이문주,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현영애(12명)
@ 내 용 :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열혈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의 산행은 김상철 대장의 리더로
아팔라치안 트레일 (유니코이 갭에서 남쪽으로) 6마일을 다녀왔다.
영화관람을 목표로 예정보다 거리가 단축됬으나 출발점에서 부터 시작된 급경사와 예상외의
빙판 조각들이 길을 막아 걸음을 지연 시키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특히 쉘터에서의 이번 겨울산행 최초의 모닥불은 인기최고...
서둘러 하산한 결과 예정했던 대로 4시에 상영하는 한국영화 '신과 함께'를 관람(9명)할 수 있었다.
옛터에서 마지막 뒷풀이를 끝으로 오늘의 일과는....
@ 오랫만 : 정성혜씨 오랫만에 등장, 반가웠습니다. 자주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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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山님의 댓글
목현수님의 댓글
남촌선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