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산행
nike
2016.07.26 09: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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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Chattooga River Trail, 11 마일
@ 날 씨 : 맑고 무더움
@ 참가자 : 김부국, 김송자,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송규형,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주정태, 홍기자 (17명)
@ 내 용 : 3년여 만에 디시 찾은 차투가 강길...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5.5 마일이나 가도 강은 보이지 않고 결국
강으로 흘러가는 개울물 옆 시원한 그늘에서 만찬을.... 오늘이 정기산행일로 목적지가 이산 트레일로
착각한 이운선부장이 30 파운드가 넘는 수박 한통을 가져왔길래 농담삼아 " 야 그거 지고가자" 고 했더니
정말로 배낭안에 구겨넣어? 지고 올라가는 해프닝도.. 송규형, 명성우, 이재경, 이완수, 정병수 등등이
고생을 나누기도 했지만 암튼 수박은 맛있게 먹었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들린 '오세지 팜' 토마토 1상자 12불, 복숭아 1상자 23불 진짜 싸고 맛도 좋고.....
@ 별 첨 : 오늘 결석한 김주명, 순애 부부가 회원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솟 뚜껑만 한 스테이크와 음료등을
준비해 모두 배불리......식후 지하실에서 골프연습, 탁구게임 등등으로 재미있는 시간들을.....
김씨 부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가끔씩 부타그 드립니다.
@ 날 씨 : 맑고 무더움
@ 참가자 : 김부국, 김송자,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송규형,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주정태, 홍기자 (17명)
@ 내 용 : 3년여 만에 디시 찾은 차투가 강길...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5.5 마일이나 가도 강은 보이지 않고 결국
강으로 흘러가는 개울물 옆 시원한 그늘에서 만찬을.... 오늘이 정기산행일로 목적지가 이산 트레일로
착각한 이운선부장이 30 파운드가 넘는 수박 한통을 가져왔길래 농담삼아 " 야 그거 지고가자" 고 했더니
정말로 배낭안에 구겨넣어? 지고 올라가는 해프닝도.. 송규형, 명성우, 이재경, 이완수, 정병수 등등이
고생을 나누기도 했지만 암튼 수박은 맛있게 먹었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들린 '오세지 팜' 토마토 1상자 12불, 복숭아 1상자 23불 진짜 싸고 맛도 좋고.....
@ 별 첨 : 오늘 결석한 김주명, 순애 부부가 회원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솟 뚜껑만 한 스테이크와 음료등을
준비해 모두 배불리......식후 지하실에서 골프연습, 탁구게임 등등으로 재미있는 시간들을.....
김씨 부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가끔씩 부타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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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