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산행
nike
2016.04.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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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Springer Mtn Approach Trail, 8마일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김부국, 김상철, 김송자,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우원배(2), 이숙연,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하선봉, 홍기자 (25명)
@ 내 용 : 해 마다 1월이면 조산회에서 시산제를 가지는 아팔라치안 트레일의 시발점 Springer Mountain 정상,
이번 산행은 정상에 오르는 3개의 트레일 중 가장 긴 Amicalola Fall 에서 시작하는 7마일 코스에
도전을 했다. 25명의 회원들과 함께한 이날 처음부터 목표는 정상이 아니였음, 결국 4마일 지점까지
가서 만찬을 함께 나누고 하산. 비포장 내리막 길에 파킹을 한 명성우씨의 차가 비탈길에서 못 올라와
쌩쑈를 하다가 다행히 우원배 이사가 로프를 가지고 있어서 간신히 구조.... 좋은 경험.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김부국, 김상철, 김송자,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우원배(2), 이숙연,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하선봉, 홍기자 (25명)
@ 내 용 : 해 마다 1월이면 조산회에서 시산제를 가지는 아팔라치안 트레일의 시발점 Springer Mountain 정상,
이번 산행은 정상에 오르는 3개의 트레일 중 가장 긴 Amicalola Fall 에서 시작하는 7마일 코스에
도전을 했다. 25명의 회원들과 함께한 이날 처음부터 목표는 정상이 아니였음, 결국 4마일 지점까지
가서 만찬을 함께 나누고 하산. 비포장 내리막 길에 파킹을 한 명성우씨의 차가 비탈길에서 못 올라와
쌩쑈를 하다가 다행히 우원배 이사가 로프를 가지고 있어서 간신히 구조....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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