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피산 산행
nike
2016.05.16 20:33
1,669
1
본문
@ 산행지 : Blood Mountain
@ 날 씨 : 맑고 시원함
@ 참가자 : 권유자, 김부국, 김상철, 김송자, 김순애, 김종훈, 김주명, 명노욱, 명성우, 명은희,
박순애, 박영숙, 손원익, 송규형, 이기헌, 이만호, 이석천,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주정태, 홍기자 (28명)
@ 내 용 : 블러드 마운틴의 5월, 정상길의 활짝핀 꽃을 기대하고 시작된 산행이였으나 2주는 더 있어야 만개한 꽃을 볼 수 있을듯.. 비록 꽃을 못본 아쉬움은 있었으나 화창한 날씨 언제봐도 정상길의 확트인 전망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올라가는 길 정상 근처에서 멀리 뉴올리언스에서 1주간 산행을 온 한국 친구 안빈씨와 친구들의 만남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으며, 정상에서 가진 명창 손원익씨의 사철가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께게 해주어 정상의 좁은 공간을 꽉 채운 청증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하산 후 산장에서 순옥씨가 미리 준비한 김치전을 함께 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순옥씨 수고 많았습니다.
@ 천 참가 : 박영숙, 이기헌씨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 날 씨 : 맑고 시원함
@ 참가자 : 권유자, 김부국, 김상철, 김송자, 김순애, 김종훈, 김주명, 명노욱, 명성우, 명은희,
박순애, 박영숙, 손원익, 송규형, 이기헌, 이만호, 이석천,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주정태, 홍기자 (28명)
@ 내 용 : 블러드 마운틴의 5월, 정상길의 활짝핀 꽃을 기대하고 시작된 산행이였으나 2주는 더 있어야 만개한 꽃을 볼 수 있을듯.. 비록 꽃을 못본 아쉬움은 있었으나 화창한 날씨 언제봐도 정상길의 확트인 전망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올라가는 길 정상 근처에서 멀리 뉴올리언스에서 1주간 산행을 온 한국 친구 안빈씨와 친구들의 만남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으며, 정상에서 가진 명창 손원익씨의 사철가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께게 해주어 정상의 좁은 공간을 꽉 채운 청증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하산 후 산장에서 순옥씨가 미리 준비한 김치전을 함께 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순옥씨 수고 많았습니다.
@ 천 참가 : 박영숙, 이기헌씨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1
능남님의 댓글
이렇게 좋은 추억의 기록을 위해 힘쓰시는 이완수 선배님, 이만호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인원에도 불고하고 음식과 장소를 준비해 주신 이순옥 선배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