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첫주산행
nike
2016.03.07 22:21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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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Lower Ridge Trail (8마일)
@ 날 씨 : 맑고 온화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김영,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이경자,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주정태, 현영애 (20명)
@ 내 용 : 4대의 차량에 분승한 20명의 회원들은 무척 오랫만에 Standing Indian (5,499FT) 산자락인 '로어 리지' 트레일을 찾았다. 원래의 계획은 정상까지도 하고는 욕심을 내 봤지만 당일 회원들의 체력으로는 무리였다. 산행길에 아직 남아있는 잔설은 한결 풍취를 더해주어 계속해서 오르는 힘든 산행을 가볍게 해 주었다. 하산직전 현영애 회원이 비싼 썬글래스를 잊어버려 전 회원이 수색 작전을 폈는데 다행이 눈밝은 이순옥회원이 찾아서 한숨을 돌리기도했으며 조금은 멀고 힘든 하루였지만 모두 좋은 코스였다고 이구동성......
@ 날 씨 : 맑고 온화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김영,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박순애, 이경자,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주정태, 현영애 (20명)
@ 내 용 : 4대의 차량에 분승한 20명의 회원들은 무척 오랫만에 Standing Indian (5,499FT) 산자락인 '로어 리지' 트레일을 찾았다. 원래의 계획은 정상까지도 하고는 욕심을 내 봤지만 당일 회원들의 체력으로는 무리였다. 산행길에 아직 남아있는 잔설은 한결 풍취를 더해주어 계속해서 오르는 힘든 산행을 가볍게 해 주었다. 하산직전 현영애 회원이 비싼 썬글래스를 잊어버려 전 회원이 수색 작전을 폈는데 다행이 눈밝은 이순옥회원이 찾아서 한숨을 돌리기도했으며 조금은 멀고 힘든 하루였지만 모두 좋은 코스였다고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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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