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산행
nike
2016.03.14 20:24
893
0
본문
@ 산행지 : 이산 트레일 3 코스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강현성, 김경환, 김상철, 김영, 명노욱, 명성우, 명은희, 박순애, 박재철(2), 서흥주,
이만호,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임중택(2),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현영애(26명)
@ 내 용 : 90% 예보되었던 비가 우리를 피해가는 바람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산행에 임한 26명의 회원들은
비는 구경도 못하고 간간히 햇빛은 볼수 있었다. 여러번의 도강을 겸한 이산 트레일 제 3번 코스는
모처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하산후 캐빈에서는 이만호 대장이 미리 준비한 어마어마한
양의 곰국은 절반도 먹지 못하고 10여개의 우유통에 넣어 나누어 가지기도 했다.
이대장님 고마웠습니다.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강현성, 김경환, 김상철, 김영, 명노욱, 명성우, 명은희, 박순애, 박재철(2), 서흥주,
이만호,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임중택(2), 전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현영애(26명)
@ 내 용 : 90% 예보되었던 비가 우리를 피해가는 바람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산행에 임한 26명의 회원들은
비는 구경도 못하고 간간히 햇빛은 볼수 있었다. 여러번의 도강을 겸한 이산 트레일 제 3번 코스는
모처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하산후 캐빈에서는 이만호 대장이 미리 준비한 어마어마한
양의 곰국은 절반도 먹지 못하고 10여개의 우유통에 넣어 나누어 가지기도 했다.
이대장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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