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산행
nike
2016.03.21 20:28
1,085
0
본문
@ 산행지 : Andrews Cove / AT
@ 날 씨 : 맑았으나 추웠음
@ 참가자 : 김경환, 김경희, 김주명, 노치승(2),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박순애, 박순애, 윤현종, 이문주,
이석천,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정숙,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현영애 (23명)
@ 내 용 : 원래 계획은 스쿨버스(바트람 트레일)였으나 클레이톤 쪽의 비소식 땜에 크스를 앤드류스 코브로 잡았다.
지난 몇주 반소매 산행을 즐겼으나 오늘은 예상외로 기온이 내려가 미쳐 준비하지 못한 몇몇 회원들은
추위에 떨기도... 점심시간 뜨거운 국물과 막간을 이용해 피운 모닥불의 인기가 최고였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젓소 아이스 크림 오늘은 명노욱씨가 쏘아 감사의 박수를...
@ 첫참가 : 김주명, 박순애 부부, 반가웠습니다. 신고식은 두부마을에서 크게 한턱 쏘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 방 문 : 노치승 부부, 무척 오랫만에 한국에서 방문, 반가웠습니다. 춘계 캠핑까지는 미국에 계실 것 같으니
앞으로 볼 기회가 몇번 있을 것 같습니다.
@ 날 씨 : 맑았으나 추웠음
@ 참가자 : 김경환, 김경희, 김주명, 노치승(2),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박순애, 박순애, 윤현종, 이문주,
이석천,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정숙,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현영애 (23명)
@ 내 용 : 원래 계획은 스쿨버스(바트람 트레일)였으나 클레이톤 쪽의 비소식 땜에 크스를 앤드류스 코브로 잡았다.
지난 몇주 반소매 산행을 즐겼으나 오늘은 예상외로 기온이 내려가 미쳐 준비하지 못한 몇몇 회원들은
추위에 떨기도... 점심시간 뜨거운 국물과 막간을 이용해 피운 모닥불의 인기가 최고였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젓소 아이스 크림 오늘은 명노욱씨가 쏘아 감사의 박수를...
@ 첫참가 : 김주명, 박순애 부부, 반가웠습니다. 신고식은 두부마을에서 크게 한턱 쏘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 방 문 : 노치승 부부, 무척 오랫만에 한국에서 방문, 반가웠습니다. 춘계 캠핑까지는 미국에 계실 것 같으니
앞으로 볼 기회가 몇번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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