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산행
nike
2016.03.28 20:51
1,092
1
본문
@ 산행지 : 이산 트레일
@ 날 씨 : 흐리고 비
@ 참가자 : 김상철, 김주명, 노치승(2), 소리연, 우원배(2), 이만호, 이무영, 이문주, 이숙연,
이완수, 이운선, 정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하선봉, 현영애 (20명)
@ 내 용 : 부활절이 또 비가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참가한 조촐한 정기산행이였다. 비록 짧은
거리지만 아팔리치안 트레일을 만나기 까지의 오르막길은 한국산행과 비슷하여 결코 쉽지않는
난코스중의 하나... 힘겹게 능선에 올라와 보니 빗속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미국 친구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산후 산장에서 변함없는 만찬, 선풍기의 협조를 받은 합판 캠프 파이어등등
즐거웠던 하루...
@ 첫참가 : 이숙연씨, 4년전에 한번 참가하셨다는데 그날도 비가 왔으며 산행지는 이산 트레일이 였다고,
이산 트레일과 인연이 많은가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날 씨 : 흐리고 비
@ 참가자 : 김상철, 김주명, 노치승(2), 소리연, 우원배(2), 이만호, 이무영, 이문주, 이숙연,
이완수, 이운선, 정정향,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하선봉, 현영애 (20명)
@ 내 용 : 부활절이 또 비가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참가한 조촐한 정기산행이였다. 비록 짧은
거리지만 아팔리치안 트레일을 만나기 까지의 오르막길은 한국산행과 비슷하여 결코 쉽지않는
난코스중의 하나... 힘겹게 능선에 올라와 보니 빗속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미국 친구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산후 산장에서 변함없는 만찬, 선풍기의 협조를 받은 합판 캠프 파이어등등
즐거웠던 하루...
@ 첫참가 : 이숙연씨, 4년전에 한번 참가하셨다는데 그날도 비가 왔으며 산행지는 이산 트레일이 였다고,
이산 트레일과 인연이 많은가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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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