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셋째주 산행
nike
2015.10.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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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Cloudland Canyon
@ 날 씨 : 맑고 선선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인애,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윤현종,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최용훈, 하선봉, 현영애, 홍기자 (18명)
@ 내 용 : 오랫만에 85번이 아닌 75번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조지아 서북부의 명승지인 '클라우드 캐년'으로
가기 위해서 였다. 케네쇼 맥도날드에 모인 18명의 회원들은 4대의 차량에 분승 차타누가 테네시를
거쳐 59번 도로를 타고 다시 조지아로 내려와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출발지점에서 약 두 시간이
걸렸다.비교적 순탄하나 중간 중간 빼어난 경관으로 인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까닭에
'West Rim LoopTrail' 5마일을 걷는데 3 시간이나 걸렸다. 쉘터에서 맛있는 점심....
돌아올땐 136번 도로를 이용해서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
@ 오늘 처음 나오신분 : 김인애, 최용훈 부부(박순애씨 딸 부부) 반가웠습니다.
@ 날 씨 : 맑고 선선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인애,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윤현종, 이승식,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최용훈, 하선봉, 현영애, 홍기자 (18명)
@ 내 용 : 오랫만에 85번이 아닌 75번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조지아 서북부의 명승지인 '클라우드 캐년'으로
가기 위해서 였다. 케네쇼 맥도날드에 모인 18명의 회원들은 4대의 차량에 분승 차타누가 테네시를
거쳐 59번 도로를 타고 다시 조지아로 내려와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출발지점에서 약 두 시간이
걸렸다.비교적 순탄하나 중간 중간 빼어난 경관으로 인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까닭에
'West Rim LoopTrail' 5마일을 걷는데 3 시간이나 걸렸다. 쉘터에서 맛있는 점심....
돌아올땐 136번 도로를 이용해서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
@ 오늘 처음 나오신분 : 김인애, 최용훈 부부(박순애씨 딸 부부)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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