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첫째주 산행
nike
2016.0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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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Brasstown Bald, Wagon Train Trail (7.8마일)
@ 날 씨 : 맑고 쌀쌀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송규형, 윤현종,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홍기자, 황영석(19명)
@ 내 용 : 새해 첫 주 좀 의미있는 산행을 해보자는 생각에 조지아 최고봉인 브래스타운 볼드(4,784 피트)를 찾았다. 오전 10시 40분에 파킹장에 도착한 일행중 4명은 차를 몰고 브래스타운 볼드 파킹장으로 가서 역 코스를, 15명은 마차 열차 트레일 6.6마일 정코스를 택해 산행을 시작 약 4시간 만에 파킹장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을 예상, 미리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면서, 꽤 풍성한 상황버섯 채취와 함께 비교적 힘들었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산행이였다고 이구동성.
@ 별첨 : 요즘 들어 맛을 들인 젖소 아이스 크림집을 들러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었는데 신입 황영석 회원이 혼자 거금을 지불해 모두들 감사,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날 씨 : 맑고 쌀쌀함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송규형, 윤현종,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홍기자, 황영석(19명)
@ 내 용 : 새해 첫 주 좀 의미있는 산행을 해보자는 생각에 조지아 최고봉인 브래스타운 볼드(4,784 피트)를 찾았다. 오전 10시 40분에 파킹장에 도착한 일행중 4명은 차를 몰고 브래스타운 볼드 파킹장으로 가서 역 코스를, 15명은 마차 열차 트레일 6.6마일 정코스를 택해 산행을 시작 약 4시간 만에 파킹장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을 예상, 미리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면서, 꽤 풍성한 상황버섯 채취와 함께 비교적 힘들었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산행이였다고 이구동성.
@ 별첨 : 요즘 들어 맛을 들인 젖소 아이스 크림집을 들러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었는데 신입 황영석 회원이 혼자 거금을 지불해 모두들 감사,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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