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밤 줍기 산행
nike
2015.09.21 20:55
1,434
2
본문
@ 산행지 : Dockery Lake Trail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김경미, 김경환, 김상철, 남현우, 노치승, 문금자,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우원배(2),
이달용,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최낙진,
하선봉, 허모네, 홍기자(25명)
@ 내 용 : 모처럼 400번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지난 봄 봐 두었던 활짝핀 밤꽃이 생각 나서였다.
사전 예보없이 밤이 활짝 벌어진 밤나무 밭(?)으로 선두차가 들어서자 5 대 모두 입구에 파킹을
하면서 내리는 사람들 입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50평생, 60명생, 70평생 처음으로
밤을 주워 본다는 사람도... 하산길에 다시 들러 또 줍기도 하면서 감탄 연발... 밤을 많이 주워서 힘이 났는지
모처럼 5명의 신입 회원들이 함께 했는데도 모두 무사히 7.5마일의 왕복 산행을 마쳤다.
@ 별 첨 : 노치승회원이 깜짝 참석을 하여 회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동안 몇개월 소식이 없어 궁금해 하던
하선봉 회원이 다리의 힘줄 종양제거 수술은 마치고 완쾌된 모습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처음 나오신분 : 김경미씨, 김상철, 전정향부부, 남현우씨, 최낙진씨 환영합니다. 자주 뵘게 되길 바랍니다.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김경미, 김경환, 김상철, 남현우, 노치승, 문금자, 박순애, 소리연, 송규형, 우원배(2),
이달용,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최낙진,
하선봉, 허모네, 홍기자(25명)
@ 내 용 : 모처럼 400번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지난 봄 봐 두었던 활짝핀 밤꽃이 생각 나서였다.
사전 예보없이 밤이 활짝 벌어진 밤나무 밭(?)으로 선두차가 들어서자 5 대 모두 입구에 파킹을
하면서 내리는 사람들 입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50평생, 60명생, 70평생 처음으로
밤을 주워 본다는 사람도... 하산길에 다시 들러 또 줍기도 하면서 감탄 연발... 밤을 많이 주워서 힘이 났는지
모처럼 5명의 신입 회원들이 함께 했는데도 모두 무사히 7.5마일의 왕복 산행을 마쳤다.
@ 별 첨 : 노치승회원이 깜짝 참석을 하여 회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동안 몇개월 소식이 없어 궁금해 하던
하선봉 회원이 다리의 힘줄 종양제거 수술은 마치고 완쾌된 모습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처음 나오신분 : 김경미씨, 김상철, 전정향부부, 남현우씨, 최낙진씨 환영합니다. 자주 뵘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2
서흥주님의 댓글
모두 반갑습니다.
아.... 그리고....
밤 나눠 먹읍시다!!
목현수님의 댓글
새로오신분들도 정기산행때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