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첫째주 산행
nike
2015.10.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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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치코피 우즈 트레일
@ 날 씨 : 비 예정이었으나 흐리고 바람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박순애, 유스티브, 이만호, 이완수, 이운선,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12명)
@ 내 용 : 미리 소문난 비,비,비로 인해 근교의 명코스인 치코피 우즈 트레일을 오랫만에 찾았다.
비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산행에 임했으나 다행히 7.5 마일의 산행중엔 비가
내리지 않아 비교적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었다. 길에 떨어진 낙엽들은 벌써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좋았으며 쉘터에는 새로 만든 밥상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더욱 좋았다.
@ 별 첨 : 7.5 마일의 산행으로는 아쉬움을 다 풀지 못한 원기 왕성한 대원들은 목현수 회장님이 사전 답사한
결과 코스가 너무 좋다고 소개해준 에베레스트 산으로 방향을 바꿔 12명 모두 정상 도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전원 완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날 씨 : 비 예정이었으나 흐리고 바람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박순애, 유스티브, 이만호, 이완수, 이운선,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12명)
@ 내 용 : 미리 소문난 비,비,비로 인해 근교의 명코스인 치코피 우즈 트레일을 오랫만에 찾았다.
비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산행에 임했으나 다행히 7.5 마일의 산행중엔 비가
내리지 않아 비교적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었다. 길에 떨어진 낙엽들은 벌써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좋았으며 쉘터에는 새로 만든 밥상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더욱 좋았다.
@ 별 첨 : 7.5 마일의 산행으로는 아쉬움을 다 풀지 못한 원기 왕성한 대원들은 목현수 회장님이 사전 답사한
결과 코스가 너무 좋다고 소개해준 에베레스트 산으로 방향을 바꿔 12명 모두 정상 도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전원 완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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