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장비점검과 복싱관람으로 피곤하셨을텐데.
이회장님도 산행 참가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정식산행 참가, 힘들면 중간에서  하산할 생각으로 바나나 2개, 사과 2개, 붕어빵 5개를 준비했는데 끝가지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바쳐준 내 몸에게 감사, 모두 반가웠숩니다. 캐빈에서 얻어먹은 보드카와 삶은 밤 맛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리는 다나으셨고고고
그 보드카 정말 웃기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