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정기산행 Hogpen gap)
정병수
2015.03.30 11:00
1,563
3
본문
아침 Hogpen gap 에 도착 산행을 시작 무렵,
미치 한겨울 같은 칼날 바람과 함께 손시렵고, 귀시러움
아직 기다리는 봄은 멀었는지
그러나 점차 기온은 상승, 체온도 상승하고
산행은 Lowgap 까지 4.4 마일 왕복하는 상쾌한 산행이었다
Hogpen gap 에서 Lowgap Shelter 까지는 능선을 따라 펄처지는 아주좋은 산행코스
나름, 넓고 멀리 펼처지는 산 경치 또한 일품이다
산행에는 모두 37 명 참가
김경환, 홍정숙, 이완수, 이만호, 이순옥, 한상기, 우원배(2), 정철호(2), 주정태, 이준열, 이재경
하선봉(2), 박동국(2), 이기성(2), 이달용, 문금자, 목현수, 서흥주, 현영애, 백남오, 이행희, 이석천(2)
이운선, 정병수, 박지영*, 김홍명, 이무영(2), 윤현종(2), 노영호
서 총무, 공지사항
미국 등산객이 많이 늘어났다
멀리 매인 까지 가는 Thru hiker 들도,,,,
(이사진은 3주전 옛날, 그때 그시절 추억의사진,,,,,)
미치 한겨울 같은 칼날 바람과 함께 손시렵고, 귀시러움
아직 기다리는 봄은 멀었는지
그러나 점차 기온은 상승, 체온도 상승하고
산행은 Lowgap 까지 4.4 마일 왕복하는 상쾌한 산행이었다
Hogpen gap 에서 Lowgap Shelter 까지는 능선을 따라 펄처지는 아주좋은 산행코스
나름, 넓고 멀리 펼처지는 산 경치 또한 일품이다
산행에는 모두 37 명 참가
김경환, 홍정숙, 이완수, 이만호, 이순옥, 한상기, 우원배(2), 정철호(2), 주정태, 이준열, 이재경
하선봉(2), 박동국(2), 이기성(2), 이달용, 문금자, 목현수, 서흥주, 현영애, 백남오, 이행희, 이석천(2)
이운선, 정병수, 박지영*, 김홍명, 이무영(2), 윤현종(2), 노영호
(*)- 새로 나오신 분
서 총무, 공지사항
미국 등산객이 많이 늘어났다
멀리 매인 까지 가는 Thru hiker 들도,,,,
(이사진은 3주전 옛날, 그때 그시절 추억의사진,,,,,)
댓글목록 3
nike님의 댓글
서흥주님의 댓글
목현수님의 댓글
처음 나오신 박지영씨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