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세째주 산행
nike
2014.09.22 09:43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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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요나산/ 한국 마운틴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곽광영, 김경환, 김영숙, 김종희, 김화자, 노치승, 손호선, 이달용, 이문주, 이병상,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허모네, 현영애 (19명)
@ 산행내용 : 거리가 가깝고 비교적 트레일이 짧은 편이나 손모씨의 표현에 의하면 조지아에서 가장 험한
산이라고....허긴 한국의 산과 같이 깔딱고개가 포함된 계속되는 오르막이다 보니 누구도 감히
쉬운 코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요나산/한국마운틴.
@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 곽광영, 김화자(현영애씨의 안내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 해적 단체관람 : 13명의 회원들이 슈가로프 밀 극장에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 명량을 볼때는 꽤
많은 회원들이 졸았으나 오늘은 한명도 조는 사람이 없이 재미있게 관람했음.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곽광영, 김경환, 김영숙, 김종희, 김화자, 노치승, 손호선, 이달용, 이문주, 이병상,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허모네, 현영애 (19명)
@ 산행내용 : 거리가 가깝고 비교적 트레일이 짧은 편이나 손모씨의 표현에 의하면 조지아에서 가장 험한
산이라고....허긴 한국의 산과 같이 깔딱고개가 포함된 계속되는 오르막이다 보니 누구도 감히
쉬운 코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요나산/한국마운틴.
@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 곽광영, 김화자(현영애씨의 안내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 해적 단체관람 : 13명의 회원들이 슈가로프 밀 극장에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 명량을 볼때는 꽤
많은 회원들이 졸았으나 오늘은 한명도 조는 사람이 없이 재미있게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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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