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셋째주 산행
nike
2014.10.21 20:58
1,515
0
본문
@ 산행지 : 쿠사, 곰털, 던칸리지 길 8.5마일
@ 날 씨 : 쾌청
@ 참가자 : 강수영, 강혜경, 김경환, 김소영, 김영숙, 노치승, 서정주, 손호선, 유스티브, 이달용,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현영애(17명)
@ 산행내용 : 원래 목표는 Blood Mountain 이였으나 닐스갭 근처에 파킹장이 없어 부득이 헬톤크릭 입구에
파킹을 하고 보겔 팍을 옆길로 들어가 피산 언저리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빙글빙글 돌았다.
은근히 기대했던 단풍은 시작도 안하고 낙엽만 땅에 떨어져 푹신하기만 하여 실망.
아마 금년단풍은 별로일거라는 강한 예감이......
장인이 위독하여 토요일 한국을 간다던 진영환 부부가 아침에 나타나 놀라게 했는데 장인께서
쾌차 퇴원 하셨다고... 축하 드립니다.
@ 날 씨 : 쾌청
@ 참가자 : 강수영, 강혜경, 김경환, 김소영, 김영숙, 노치승, 서정주, 손호선, 유스티브, 이달용,
이문주, 이완수, 이운선,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현영애(17명)
@ 산행내용 : 원래 목표는 Blood Mountain 이였으나 닐스갭 근처에 파킹장이 없어 부득이 헬톤크릭 입구에
파킹을 하고 보겔 팍을 옆길로 들어가 피산 언저리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빙글빙글 돌았다.
은근히 기대했던 단풍은 시작도 안하고 낙엽만 땅에 떨어져 푹신하기만 하여 실망.
아마 금년단풍은 별로일거라는 강한 예감이......
장인이 위독하여 토요일 한국을 간다던 진영환 부부가 아침에 나타나 놀라게 했는데 장인께서
쾌차 퇴원 하셨다고... 축하 드립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