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첫째주 불루베리 산행
nike
2014.09.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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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Smoky Mtn Art Loeb trail
@ 날 씨 : 비 예보였으나 맑았음
@ 참가자 : 강수영, 김경환, 김영숙, 노치승, 손호선, 이달용,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주연, 이준열,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허모네(4)
@ 산행내용 : 오랫동안 벼뤄왔던 불루베이 채취산행, 10일 전부터 계속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일기예보는
마지막 날인 일요일 아침까지 낮 12시부터 비 40%, 이걸 어쩌나 고민하다 에라 가보자, 가서
당하자 하는 생각에 아틀란타를 출발했다. 다행히 비는 피할 수 있어 하늘에 감사했으나 출입구
도로를 막아 옆길인 Art Loeb trail 을 선택 오랫만에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산의 능선길 산행을
했으나 시간이 없어 불루베리는 구경만 하고 다음을 기약, 아쉽게도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하산길에 오랫만에 Osage Farms에 들러 옥수수, 토마토, 사과, 복숭아 등 신선한 야채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불루베리를 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 날 씨 : 비 예보였으나 맑았음
@ 참가자 : 강수영, 김경환, 김영숙, 노치승, 손호선, 이달용,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주연, 이준열,
정병수, 주정태, 진영환, 허모네(4)
@ 산행내용 : 오랫동안 벼뤄왔던 불루베이 채취산행, 10일 전부터 계속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일기예보는
마지막 날인 일요일 아침까지 낮 12시부터 비 40%, 이걸 어쩌나 고민하다 에라 가보자, 가서
당하자 하는 생각에 아틀란타를 출발했다. 다행히 비는 피할 수 있어 하늘에 감사했으나 출입구
도로를 막아 옆길인 Art Loeb trail 을 선택 오랫만에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산의 능선길 산행을
했으나 시간이 없어 불루베리는 구경만 하고 다음을 기약, 아쉽게도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하산길에 오랫만에 Osage Farms에 들러 옥수수, 토마토, 사과, 복숭아 등 신선한 야채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불루베리를 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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