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주말 산행
nike
2014.05.06 20:50
2,007
0
본문
@ 산행지 : Rainy Mountain / Bartram Trail
@ 날 씨 : 맑음
@ 가는길 : Clayton, Warwoman, Green Gap, Rainy Mtn
@ 참가자 : 현영애, 허모네, 주정태, 정병수, 이운선, 이완수, 이문주, 손호선, 노영호, 김혜경, 김진배, 김유선,
김소영,김석, 김경환, 강수영(16명)
@산행내용 : 원래 계획이 Wilson Gap-Rabun Bald 였으나 길을 잘못 들어 비포장 산길을 19 마일 돌아서 다시
Warwoman 길로 나오니 부득이 코스를 변경... 속으로는 욕도하고 불평들이 많았겠지만 겉으로는
한 사람도 표현을 아니해 더욱 미안했던 리더의 마음을 짐작들은 했는지?...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산행, 점심후 가진 신입회원(?) 신고식에서 보여준 김석씨의 코믹한 노래
메들리, 시간이 없어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서 중단을 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발생... 죄송스런 마음에
뒷풀이 한턱 쏠려는데 손호선회원이 대신 계산. 여러모로 미안, 죄송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 처음 나오신분 : 김셕, 김유선부부(옛 회원), 노영호씨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날 씨 : 맑음
@ 가는길 : Clayton, Warwoman, Green Gap, Rainy Mtn
@ 참가자 : 현영애, 허모네, 주정태, 정병수, 이운선, 이완수, 이문주, 손호선, 노영호, 김혜경, 김진배, 김유선,
김소영,김석, 김경환, 강수영(16명)
@산행내용 : 원래 계획이 Wilson Gap-Rabun Bald 였으나 길을 잘못 들어 비포장 산길을 19 마일 돌아서 다시
Warwoman 길로 나오니 부득이 코스를 변경... 속으로는 욕도하고 불평들이 많았겠지만 겉으로는
한 사람도 표현을 아니해 더욱 미안했던 리더의 마음을 짐작들은 했는지?...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산행, 점심후 가진 신입회원(?) 신고식에서 보여준 김석씨의 코믹한 노래
메들리, 시간이 없어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서 중단을 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발생... 죄송스런 마음에
뒷풀이 한턱 쏠려는데 손호선회원이 대신 계산. 여러모로 미안, 죄송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 처음 나오신분 : 김셕, 김유선부부(옛 회원), 노영호씨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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