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Rabun Bald 산행
nike
2013.11.06 08: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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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 행 지 : Rabun Bald Mountain 4,696 Ft.
# 날 씨 : 맑음
# 가 는 길 : Clayton, Warwoman Rd, Ridge Mill
# 참 가 자 : 강티나, 김경환(2), 김광숙, 김철영, 나명진, 노치승, 백현기, 서주석, 안종근, 우원배, 우종명, 이영로,
이완수, 이운선, 정병수, 정성혜, 진영환(2), 하선봉, 허모네, 홍기자(22명)
# 산행내용 : 조지아주에서는 두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산행거리는 왕복 6마일이라 비교적 짧아 만만하게 볼수도 있지만 계속되는 오르막길 특히 정상 바로밑의 깔딱고개는 모두들 힘들어하는 코스중 하나... 시기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야 되는데 금년에는 기후관계로 예년에 못미치는 아쉬운 풍경, 그러나 확트인 정상의 시원함과 그래도 사방에 퍼져있는 울긋불긋한 풍경은 도시에 찌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 처음나오신분 : 김철영
# 날 씨 : 맑음
# 가 는 길 : Clayton, Warwoman Rd, Ridge Mill
# 참 가 자 : 강티나, 김경환(2), 김광숙, 김철영, 나명진, 노치승, 백현기, 서주석, 안종근, 우원배, 우종명, 이영로,
이완수, 이운선, 정병수, 정성혜, 진영환(2), 하선봉, 허모네, 홍기자(22명)
# 산행내용 : 조지아주에서는 두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산행거리는 왕복 6마일이라 비교적 짧아 만만하게 볼수도 있지만 계속되는 오르막길 특히 정상 바로밑의 깔딱고개는 모두들 힘들어하는 코스중 하나... 시기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야 되는데 금년에는 기후관계로 예년에 못미치는 아쉬운 풍경, 그러나 확트인 정상의 시원함과 그래도 사방에 퍼져있는 울긋불긋한 풍경은 도시에 찌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 처음나오신분 :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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