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9월 23일 산행

nike
2018.09.25 10:35 2,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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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Panther Creek 남쪽 트레일

@ 날 씨 : 맑았으나 무더웠슴.

@ 참가자 : 김경환, 윤줄리, 이만호, 이문주,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주정태 (14명)

@ 내 용 : 금년들어 가장 땀을 많이 흘렸고 또 힘든 산행이였다는 것이 몇몇 회원들의 입에서 나온 말...
경사가 심하고 위험스럽기도 한 길은 걷기도 만만 찮은데 중간 중간 쓰러진 20여개의 거목들이
모두 평지가 아닌 비탈길에 겹겹으로 누워 있어서 돌아서 갈 길은 없고 부득이 정면돌파를
시도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겨우 힘들게 난 코스를 통과했다 싶으니 계속되는 오르막길.

전반전은 441번 도로에서 폭포까지 평탄한 길의 왕복 산행, 후반전은 안시성 산행이 처음 계획.
가는 길에 남쪽 트레일로 가는 것이 어떠냐는 이모 대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방향을 바꾸었는데
마침 남쪽 트레일은 처음인 회원들이 많아 새로운 트레일 구경도 시켜 줄겸 해서 코스를 변경.

산행 시작과 함께 마주친 첫 장애물 돌파에 실패한 L씨가 산행을 계속하지 못해 12명만 산넘고
물건너 목적지인 강가에 도착. 만찬을 함께 나누고 오던 길을 되돌아 파킹장으로 부지런히
향했는데 요령들이 좀 생겨서인지 처음보다 쉽게 나무를 타고 넘는걸 보니 역시 트레이닝이 필요.

날씨가 덥고 바람이 없었고 또 힘이 들기도 하여 그런지 몰라도 파킹장에 도착해보니 K씨, M씨
두 사람의 바지가 앞 뒤로 험뻑 젖어있는 진 풍경을 보여 주었는데 민망해 할 까봐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 결국 시간이 없어 안시성 산행은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오는 길에 모두들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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