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꽃.물 타임과 옷 벗는..유일한 장애물.꽃이 꽃을 꽂으니 얼마나 아름다운지...오늘도 풍성한 우리들의 오찬..오늘 처음 참가하신 정영임씨, 반가웠습니다.이렇게 큰 나무가 뿌리채... 도대체 바람이 얼마나 강했으면..?쉘터 앞에 심어논..
둥글게 펼쳐져 있는것은생일을 맞은 재경이 누님을 위해 재현이 아우가 다시 나가서 마련해온 생일 케이크이운선 회장이 거금을 들여 마련한 차상텐트풍부한 수량으로 보는 사람들이 마음도 시원하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