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한 수
백남오
2010.03.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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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On the way to Mt. LeConte Peak
십년을 경영(經營)하여 초려삼간(草廬三間) 지어내니
나 한간 달 한간에 청풍(淸風) 한간 맡겨 두고
강산(江山)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 두고 보리라.
김장생
댓글목록 2
而山님의 댓글
온갖 문명이기 들여 놓고보니
내 한몸 들일데 없어
강산이나 둘러 두고 보리라.
돈이라는 줄에 묶이고 얽히어 허우적대는 모습이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릅니다.
옛 선현들의 유유자적한 풍류가 그립습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다시한번 느낍니다. 두루두루 미워 하지말며,살아야 하는데 아직 경지에
오르지못해 안타까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