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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찬을 잘 하는사람의 주변에는 사람이 모인다.

산정기
2004.06.12 14:27 1,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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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어 주변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한 사람쯤 있지 않을까. 당신도 그런 사람에게 호의를
품고 가끼이 다가가는 한 사람일지 모른다.

그사람의 무엇이 사람들을 자기 주위로 불러들이는 것일까?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고느끼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사람이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잘 한다는 것이다.

칭찬을 싫어하느 사람은 없다."칭찬받으며 성장하는 부류와 야단맞으며
성장하는 부류가 있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에서 비껴가는 이야기다.

특별이 신체적, 정신적 단련을 위해 호된 꾸중을 들으며 성장해 가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운동선수와 같이 자신감과 노력여하에 따라 재능이 점차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극히 일부에게 한정된 이야기다.

요즘은 부모에게서 야단 한 번 맞지 않고자란 젊은이들이 밖에서 사소한 꾸지람을
들은 것만으로도 위축되어 쉽게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칭찬을 받고
자신감을 잃은 사람은 없다.가벼운 칭찬의 말 한 마디가 사람의 기분을
확 바뿌어 놓는 마법의 언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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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앤디: 산정기님의 글을 보다보면 정말 도사 아니곤 할 수 없는것 같아요---ㅎㅎ -[06/13-04:29]-

산정기: 도사? 도사는 각자 본인의 마음 속에 있느리라. -[06/13-19:55]-


애틀랜타 앤디: 전 석사밖에 마음속에 없는디요??? ㅋㅋ -[06/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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