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안데스 원정대에 소리꾼 장사익 노래를 바칩니다
앤디 김
2007.06.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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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월 남미 안데스 산맥으로 원정을 떠나는 한상기, 이만호, 최용준 선배님들에게
소리꾼 장사익 노래를 올립니다.
안데스에도 찔레꽃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전을 기원하며, 산이 있어 도전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조지아 산악회의 명예를 이어지게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1
이만호님의 댓글
찔레(brier)는 그곳에도 있겠지만 남반부는 지금이 겨울이라서 꽃은 없을꺼야.
내가 좋아하는 장사익의 노래에 감사한다, 앤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