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소개

산악회연혁 세째마디 2003-현재

산악회
2003.12.30 05:34 3,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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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산악회(제 17대회장 이만호)은 기존 8개 집행부서를 4개 부서로 통폐합하고 총무부장 유성두, 등반부장 노치승, 행사부장 장효건,기술부장 김홍명회원을 선임하고 이사장은 류신웅 전임회장이 선출되었다. 2003년도의 원정등반은 2월에 워싱턴주 소재 아담스 산을 이만호 류신웅 최영준 김홍명대원들이, 4월엔 오래건주 소재 후드산을 류신웅 최영준 김홍명 토마스채대원들이, 6월엔 유럽알프스를 이만호 최영준 토마스채 김홍직대원이, 7월엔 워싱턴주 최고봉 레이니어산을 류신웅 김홍명대원이 씨애틀과 하와이산악회원들과 합동 등반하였다. 9월초 노동철휴가때 시카고 한인산악회(심지로회장외 60여명)와 스모키산에서 합동 야영/산행을 하였다. 11월 추수감사절연휴때 아팔라치안산맥 조지아 구간 83마일을 유성두 노치승 이상철(이상 완주) 김석 김용준(이상 4일종주) 김홍명(2일)대원들이 4박5일 일정으로 종주하였다. 12월 13일에 있은 정기총회/송년회에서 김병섭외 5명이 입회선서를 하였고 최다참가상은 신인균회원가족이, 공로패는 류신웅 김의경전임회장단과 등반외적 특할활동을 활성화 시킨 장효건행사부장이 받았다. 12월 25일 성탄절 휴가때 김석 최영준 김홍직 김병섭 이만호대원들이 4박5일간 오래건주 후드산을 다녀왔다.

조지아 한인산악회는 건전한 산악운동을 보급하고자 지역 사회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현재까지 240여 회의 정기산행과 답사산행을 실시함으로써 한인들 여가선용 함양에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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