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토요일, Rocky Mountain
본문
▶ 산행지 : Rocky Mountain
▶ 날 씨 : 맑고 서늘했음.
▶ 참가자 : 김인철, 박은영, 박정석, 소리연, 손주니, 이완수, 장영, 장인식, 하선봉 ( 9명 )
▶ 내 용 : 아침에 집결지에 모인 인원이 9명이라 부득이 2대의 차량이 움직여 트레일헤드인 유니코이 갭에 도착하니 모 교회에서 해마다 이른봄에 아팔라치안 트레
일 종주를 시작하는 하이커들을 대접하기 위해 햄버거, 피자,음료수 등을 잔뜩 준비하고 우리팀들에게도 권해 예고없는 아침식사들을 간단히 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2년만에 산행에 처음 참가하는 박정석 부부의 컨디션을 고려해 천천히 출발을 했는데 처음부터 시작되는 오르막길을 생각보다는 잘따라와 전체적인 산행
속도에 전혀 지장없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꽤나 가쁜 숨을 몰아쉬며 능선에 도착하여 한숨을 돌린 뒤 정상 방향이 아닌 Rocky Mountain Trail을 따라
인디안 그레이브 갭을 목표로 방향을 잡았다.
계속되는 내리막길을 1.5 마일 정도에서 되돌아서 다시 능선으로 올라가서 식사를 하려고 하니 조금전에 아침을 든든히 먹은 까닭에 간단히 스낵을 먹고
하산을 시작했는데 메인 주를 목표로 출발하는 종주 하이커들을 10 여명 만나서 격려의 하이 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하산하여 헬렌의 수퍼마켓에 들러
처음 보는 외국산 맥주를 사서 한잔 하기도 했으며 오는 길에 젓소 부인댁을 방문해 오랫만에 아이스 크림 맛을 보기도.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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