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추모산행
본문
▶ 산행지 : Woody Gap ~ Cooch Gap (AT)
▶ 날 씨 : 맑고 시원한 가을날씨
▶ 참가자 : 김경환, 김종선, 박판희, 변성수, 유지청, 이상진, 이완수, 이운선, 최현옥, 현영애. 홍미숙 (11명)
▶ 내 용 :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아침에 퍼블릭스 파킹장에는 새로운 얼굴이 2명이나 참가 했음에도 총 인원은 11명. 화창하고 시원해서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2주
연속 소수 인원이 2대의 차량에 분승해 우디갭으로 향했다. 전통적으로 11월 마지막 주에 가지던 추모산행을 10월 2째주로 바꾼 것은 그날은 차가운 북서풍이
유달리 심하게 부는 우디갭의 횡포를 피하기 위함이였는데 날씨가 너무 좋으니 등산외 행사가....
아침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회원이 자동차 키를 차내에 두고 내리는 불상사가 발생해 김종선 관리부장과 같이 키를 가지러 집에 다녀오는 해프닝이 생겨 출발이
30분 지연이 되어서 우디갭에 도착하니 파킹장이 없어 길옆에 억지로 주차를 할 수밖에 없었다.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울긋 불긋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산행로는 회원들에게 쾌적한 분위기의 산행을 허용해 모두에게 시원한 날씨의 가을산행을 만끽할 수 있었다.
출발해서 1.6마일 지점인 목적지에 도착한 회원들은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먼저 가신 박우석, 김광희, 김종석, 정호은, 김의경, 지승남 전회장
등 6명을 추모하는 묵념 후 이운선 화장을 시작으로 술 한잔 올리는 제례를 올렸으며 퇴주 그릇에 남은 제주로 음복을 마친후 다시 산행을 시작했다. 다소 지연된
시간으로 인해 구찌 갭 가기 직전 넓은 장소에서 점심을 함께 나눈 후 하산. 하산 후 가진 뒷풀이에서 오늘 처음으로 참가한 변성수씨가 계산을 해버려 모두 감사
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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