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클레이 마운틴
본문
▶ 산행지 : Clay Mountain (Bartram Trail)
▶ 날 씨 : 맑고 흐리고 서늘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인철, 방하운, 아이린, 이상진, 이완수, 이운선, 임재민, 최현옥, 현영애, 홍미숙 (11명)
▶ 내 용 : 임재민 산행부장이 Cloudland Canyon 으로 공지를 했으나 조지아 북서부와 테네시는 종일토록 70%의 비가 오지만 다행히 클레이톤 지역을 비가 오지 않
아서 산행지를 바트람 트레일 노스 캐롤라이나 출발점에서 4마일 지점인 클레이 마운틴으로 바꿨다. 트레일헤드로 가는 구불구불한 산길의 단풍이 금년들어
본 단풍 중 최고라고 입을 모으며 파킹장에 도착했다.
출발점의 계단부터 시작해서 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길이지만 급경사가 별로 없는 편이고 땅에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으로 인해 신발에 흙을 뭍이지 않고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아직은 볼만한 단풍들과 가끔씩 보이는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조화를 이룬 확트인 전망을 즐기면서 정상에 올라 기념촬영도 하고 정상
을 조금 지나 풍광이 가장 좋은 넓은 바위 위에서 점심식사를 나눈 후 하산을 했다.
일행중 당일 처음으로 참가한 방하운, 아이린씨 부부가 오후 7시 비행기로 자택인 캘리포니아 (LA)로 돌아가야 하는 스케줄로 인해 다소 서둘러 하산을 했는
데 이분들은 아틀란타로의 이주를 위해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하루빨리 다시 볼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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