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Smith Creek Trail
본문
▶ 산행지 : Smith Creek Trail
▶ 날 씨 : 맑고 시원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종선, 박주희, 박판희, 이상진, 이완수, 이운선, 현영애, 황미정 (9명)
▶ 내 용 : 맑고 시원한 가을 아침 집결지인 퍼블릭스 주차장에는 자동차 1대로 움직이는 최대 인원인 8명에서 1명이 더해 부득히 2대의 차량이 움직여 무척 오랫
만에 유니코이 주립공원내에 위치한 스미스 크릭 트레일을 찾았다. 클리브랜드 잉글스와 단풍 구경을 온 꽤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독일풍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Helen 시내를 통과해 트레일헤드에 도착. 낙엽이 수북히 깔려있는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산행을 시작.
단풍은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아직은 고운 자태를 뽐내며 남아있는 늦깎이 단풍을 보면서 등산로의 흙이 보이지 않게 푹신하게 쌓여 있는 낙엽을 밟으면
서 춥지도 덥지도 않고 등산하기 딱 좋은 쾌적한 날씨를 즐기며 출발한 산행은 능선에 오를때 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길이지만 비교적 완만해 오늘 처음
으로 참가한 2명의 여성 회원들도 무리없이 정상까지 올라왔다.
원래의 목적지는 루비 폭포였으나 여러가지 여건을 참작 트레일 전체중 유일하게 평평한 장소인 능선에 짐을 풀고 오찬을 시작했다. 오늘 처음으로 참가
했지만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온 여성 회원 덕에 한결 풍성해진 식사를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한 후 하산을 시작 했는데 파킹장에 도착하니 먼저 출발 한
이상진 회원이 보이지 않아 모두를 걱정 시키는 해프닝이 있으나 이운선 회장님이 도로에서 헤매고 있는 걸 10분만에 픽업(?)해 와서 마무리.
▶ 첫참가 : 박주희씨 (김종선 행사부장의 소개로), 황미정씨 조산회 웹사이트를 보고 참가. 반가웠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