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Sitton's Gulch, Cloudland
본문
▶ 산행지 : Sitton's Gulch Trail,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권순옥, 김경환, 김욱현, 김종선, 김종훈, 박주희, 유선주, 유은주, 이완수, 이운선, 임재민, 주정태, 최재경, 한인성, 황미정, 현영애 (16명)
▶ 내 용 : 2 주전에 공지를 했으나 당일 폭우로 인해 갈 수없어 아쉬워했던 조지아 서북부의 명소인 클라우드랜드 캐년내에 위치한 시톤스 굴치 트레일을 이번주에 찾았다.
미리 가서 숙박을 하고있던 임재민 산행부장외 6명을 제외하고 당일 아침에 퍼블릭스 파킹장에 나타난 10명은 2대의 차량에 분승해 2시간 45분이 걸려 트레일
헤드에 도착했다.
고국 방문을 마치고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김욱현부부를 비롯한 먼저와서 일박을 한 6명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산행을 시작했는데 2년전에 왔을 때는 정상
의 파킹장에서 아랫쪽으로 내려가서 식사를 하고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다는 민원이 많아 이번에는 밑에서 출발해 정상에서 식사를 하고 내려오는 코스로 방향
을 잡아 환영을 받았다.
당일 가는 코스에 2개의 폭포와 한국 명산들을 떠올리게 하는 절경을 자랑하는 계곡 그리고 단풍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데 계곡의 물이 거의 마르고 단
풍도 철이 지나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고 폭포는 조그만 수도꼭지로 품어내는 정도라 아쉬웠으나 완만 했던 트레일이 폭포옆에 설치한 긴 철계단으로 인해 난이
도를 높여 하룻길의 조화를 이루어서 좋았다. 정상에서 임부장 일행들이 묶고있는 산장에서 오뎅국, 삼겹살등으로 풍성한 식사를 마치고 하산.
▶ 첫참가 : 권순옥씨 반가웠습니다. 멀리 러시아 사할린에서 한국을 거쳐 미국으로 이민을 오셨다는데 조산회에 러시아 출신이 얼굴을 보인것이 처음(?)인가.
한인성, 유은수 부부, 반가웠습니다. 테니스만 치지 마시고 가끔씩 산행에도 나오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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