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해맞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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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Stone Mountain
▶ 일 시 :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42분
▶ 날 씨 : 맑고 쌀쌀하며 매우 추웠슴
▶ 참가자 : 김종선, 김종훈, 박판희, 서인원, 유레이, 유지청, 이선주, 이완수, 임재민, 장영(2), 정병수, 주정태, 현영애, 홍기자 (15명)
▶ 내 용 :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구름 한 점없이 맑은 해를 볼 수있었던 2026년 새해 첫날.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헤드 랜턴 혹은 손전등으로 앞을 밝히면
서 약 30 여분에 거쳐 숨가쁘게 오른 스톤 마운틴 정상. 이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타 한인사회의 자랑인 20명의 풍물놀이패가 흥겨운 가락의 풍악을
울리며 새해 아침 정상에 모인 수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구고 있었다.
예년과는 달리 소수의 회원들이 얼굴을 보인 새해아침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덕담을 나누는 사이 구름 한 점없이 맑은 동쪽 하늘 지평선에 서서히 붉은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저마다 감탄사를 외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우리들도 남에게 질세라 이리 저리 모여 기념 촬영을 마치고 하산을 시작.
어제 저녁 송년회 파티에 이어 아침에 새해 떡국을 준비한 이운선 회장댁으로 다시 모인 회원들은 2년에 걸쳐 여러가지로 준비한 음식을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는데 특히 지난밤 멀리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김종선 회원이 20여인분의 음식을 손수 마련해와 참석자들의 감사의 박수를 받기도 하
는등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새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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