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5월 31일, Blood Mountain

nike
2026.06.02 06:28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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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Blood Mountain 


▶ 날  씨 : 흐리고 맑았음.


▶ 참가자 :  김경환, 김욱현, 김종선, 김종훈, 류혜선, 송미정,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임재민,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홍미숙 (16명)


▶ 내  용 : 조지아주 최고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불러드 마운틴,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산행로가 있는데 이날은 오랫만에 Byron H Reece 트레일에서 시작하여 AT를 만나

                피산 정상을 넘어서 서쪽으로 하산. Freeman Trail 고차점에서 기다리던 설악팀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나눈 후 프리맨 트레일을 따라 하산하는 스케쥴인데 수 년

                만에 걸어보는 프리맨인가 싶다.


                출발 지점부터 피산 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으로 인해 다소 숨가쁘고 힘든 산행을 계속하다 정상 부근에 도착하니 활짝핀 마운틴 로럴이 우리를 반겨 주었으며

                넓은 바위와 함께 사방으로 확트인 멋진 전망이 일행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좋은 경치를 그냥 보낼 수 없어 정상에서 약간의 휴식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아팔라치안 트레일 서쪽 방향으로 던칸리지 트레일 교차점과 Slaughter Gap 트레일 교차점을 지나 1마일 여를 가서 기다리던 설악팀들과 반가운 조우.


                다양한 음식들과 준비된 음료등으로 배를 채운 회원들은 울퉁 불퉁한 바위길이 꽤나 험한 프리맨 트레일을 따라 하산을 시작했는데 1.8마일의 프리맨 길이 왜 그리

                길게 느껴 지는지 종착점이 얼마나 남았는지 묻는 질문들이 계속 쏟아지는 가운데 마침내 AT 교차점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해 이만호 대장이 준비한 수박으로 갈증

                을 달래며 피로를 풀기도.  



▶ 첫참가 : 류혜선씨 반가웠습니다. 산행경험도 많으시고 몇몇 회원들과는 안면도 있으시니 자주 산에서 뵙게 될 것 같네요.


▶ 여  행 : 한편 이날 아침 집결지인 퍼블릭스 파킹장에 은퇴 기념으로 3개월 차량 여행을 떠나는 장인식, 장영 부부가 인사차 등장하여 베지밀 드링크를 선물로 나누어 주어서

                잘 마셨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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