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초복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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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Sawnee Mountain
◈ 날 씨 : 맑고 무더웠슴
◈ 참가자 : 김경환, 김상철, 김종선, 명성우, 명은희, 박성덕, 송미정, 이기우, 이만호, 이상진, 이순옥, 이완수, 임재민, 장영, 전정향, 정병수, 주정태, 현영애 (18명)
◈ 내 용 : 오늘이 7월 20일 일요일이자 우리의 전통절기인 초복, 해마다 회원들의 몸 보신(?)을 위해 여성부에서 준비한 삼계탕, 산에서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피해
최현옥 여성부장이 본인의 집을 회원들에게 개방함은 물론 음식까지 준비하는 봉사를 하여 이날 참가 한 회원들 물론 당일 개인 사정으로 산행에 참가
하지 못한 회원들도 초청해 같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모두들 감사를 표했으며 또한 함께 흐뭇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날의 행사를 위한 시간 절약상 근교의 명소인 소니 산을 찾은 회원들은 늘 입구에 서서 우리를 맞이해 주던 소니 할배의 동상이 없어져서 여러가지
추측성 대화를 나누다 인디안 시트 트레일 산행을 시작하니 비지터 센터 건물 옆에 있던 연못을 메우고 그자리에 할배동상을 옮겨 놓은 것을 발견해
반가운 마음에 다시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다.
높이로는 동네 야산에 가까운 자그마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고산에서나 봄직한 바위 절벽과 탁트인 풍광이 우리를 매료 시키며 주위를 한눈에 내
려다 보며 잠시 앉아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전망대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는 소니산의 장점.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지런히 하산을 하니 이만호 대장님
부부가 떡을 차려놓고 우리를 기다려 간식을 나눈 후 최현옥여사의 집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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